활동소식

[함.길]8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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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함.길>8월 모임(8월25일)

두달만에 얼굴보는 모임지기님과 처음 참석하신 신입회원님, 참석률 좋으신 회원님과 함께 책 읽는 모임, 공부하는 모임, 진중한 모임을 이어갔습니다.

할수록 지식은 깊고 넓어지며, 서로를 알아가는 공감도 더해갑니다.
모임이 이어갈수 있도록 함께해주시는 회원님들 고맙습니다.
9월 모임은 답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코로나 19 예방접종은 다들 하셨는지요^^
9월 더 건강한 모습으로 환하게 뵙길 희망합니다.

모임에 참여을 원하시는 회원님은 망설이지 마시고 들어오세요.
061)682-0610, 010-4644-8619 김상희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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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길 8월 모임후기(조천래 회원)

비가 올랑말랑 많이 왔다가 갑자기 안왔다가 하는 늦장마가 한창일 때 2021년 8월 25일 16시30분경에 김미선 회원님, 조천래 회원님, 김상희 부장님, 신입 이윤경 회원님이 미평동 소재 샤론 커피숍에 모여 함께 사는 길에 실린 내용으로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이번 달은 ‘고기를 덜 먹는 삶’을 기획기사로 담고 있었습니다.

김미선 회원님은 그사이 코로나 예방접종 후에 3일동안 아파서 쉬었다는 말씀과 함께, 제비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제비는 제로웨이스트, 비건의 약자였습니다.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완전채식주의자의 삶을 ‘제비의 삶’ 이라고 부르며, 제로웨이스트와 비건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의 농산물을 소비하는 것이 지구 반대편에서 난 수입 농산물로 요리하는 것과 비교하여 온실가스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덧붙여 주셨습니다.

이러한 삶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들이 필요한데 ‘제비’들이 맘 놓고 갈 수 있는 식당들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를 모아 정리한 ‘제비지도’에 대해 김상희 부장께서 요약해 주셨습니다. 과도한 육식은 에너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게 되기 됩니다. ‘과한 육식’을 즐기기 위해서는 지구 반대편에서 기근에 시달리는 이들의 식량을 빼앗고, 사회적 약자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동물을 학대하고, 지구온난화를 가속화시키는 일이라고 열변을 토하며, 본인은 비건 지향 페스코테리언이라는 말씀으로 마무리해 주셨습니다. 조천래 회원께서 우리삶이 동물들의 희생으로 이로워지는 동물실험에 대한 이야기도 보충해 주셨습니다.

참석하지 못했지만, 이정엽 회원께서 요약하신 내용을 김상희 부장께서 언급해 주셨는데,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을 음식물에 동시에 표시하여 가정에서 버려지는 70%를 줄여보자는 내용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유통기한은 말 그대로 유통이 가능한 기간이고, 우리가 소비하는 기간은 음식물마다 다르지만 그 보다는 훨씬 길기 때문에 이를 이해하여 버려지는 음식물을 줄여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천래 회원께서 재생에너지 지원제도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독일보다 10년 늦게 국내에 재생에너지 지원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태양광발전사업에 지원하는 제도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 발전차액지원제도(FIT)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PRS)가 있는데 이를 도입한 국가들에서 성공모델들이 존재한기 때문에 국내에도 적절한 시기에 제도들을 도입하여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소규모 발전사업인 FIT제도는 두텁게 지원하고, 대규모사업(RPS)의 경우 가격경쟁을 유도하되 투자전망은 확실이 갖는 가격입찰제 도입을 점검해서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고 국내발전산업의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주셨습니다. 이후에 간단한 식사와 함께 관광해설사님과 같이 통영, 동해, 후쿠오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9월의 만남이 기대되는 8월 모임이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green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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