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바다의날] 바닷가 쓰레기 청소 - 대횡간도(5월31일)
오늘 5월 31일, '바다의 날'을 맞이하여 '대횡간도'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청소하고 왔습니다. 바다의 날은 바다를 터전으로 일하는 분들을 격려하기 위한 날이자 바다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날입니다. 오늘 하루 바다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2022.05.31.
[바다 식목일 해안 청소] - 신덕해안 (5월10일)
식덕 해안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청소하였습니다. 쓰레기들이 넝쿨, 풀 속에 많이 버려져 있어 줍기가 어렵고, 오물이 있어 냄새가 진동하였습니다. 낚시하는 분들이 자기가 사용한 쓰레기는 되가져 가는 것이 당연합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치우는 것이 계속 반복되지 않고, 자신이 만든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