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회원만남의 시간(매주 화요일)을 가집니다. 점심과 저녁에 만나요

관리자
발행일 2012-02-08 조회수 8



(위에서 부터 -우리한의원 원장 김만수 회원님, 옹달샘어린이집원장 문복지 회원님, 문복지 회원님과의 담소,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박근호집행위원님,이득섭회원님,김정일집행위원님,문갑태국장님)
회원만남의 시간을 가집니다. 점심과 저녁에 만나요  
사무국은 올 한해 회원중심의 환경운동연합을 위해 매주 화요일에 회원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회원만남 시간을 통해 회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사업에 반영하여 회원이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환경연합의 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언제든 사무국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점심과 저녁 언제든 좋습니다. 밥한끼, 막걸리 한잔 사주세요.
만남순서는 첫째주는 신입회원, 둘째주는 일반회원, 셋째주는 자문위원, 네째주는 집행위원순입니다.
  
2월 7일부터 회원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월 7일에는 여수환경운동연합을 위해 10년동안 회원으로 가입해 주신 최진우 회원님과 문복지 회원님 그리고 김만수 원장님을 만났습니다.
최진우 회원님은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항상 시민의 편에서 생각하고 사업을 구상할 것을 주문하셨습니다. 더불어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연합이 되도록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자문위원을 수락하시면서 회비도 1만원 인상해 주셨습니다.
문복지 회원님은 환경연합이 교육과 복지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자라나는 세대를 위해 환경연합의 사업영역도 청소년, 유아를 위한 환경교육프로그램 발굴 등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김만수 회원님은 10년 회원상에 감사하셨고, 올해부터는 시간을 내어서 행사에 참석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행사시간도 회원들의 편의를 봐달라는 부탁을 하셨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이득섭 회원님과 김정일 집행위원님, 박근호 집행위원님과 소주한잔 하면서 회원만남시간을 이어 갔습니다.
모두들 내공이 뛰어나신 분들이기에 환경연합의 사업과 방향에 대해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 회원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건강한 환경연합이 되도록 열심히 할 것을 맹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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