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자의 표본 상하이 박람회 여수출장소장

관리자
발행일 2010-10-29 조회수 4

4일의 상하이 박람회 벤치마킹은 매우 힘든 강행군이였다. 그런데 이름을 밝히지는 안겠지만 여수시 공무원으로 출장소장님이라는 직책을 가지신 이분은 실로 대단한 분이였다.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우리 일행을 책임있게 안내해주고 모든 일들을 척척 알아서 주선해주는 일들은 사명감이 아니고서는 매우 힘든 일이라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인산인해의 박람회장을 찾아 국내에서 찾아온 2천5백여명을 VIP로 안내해주면서 편의를 봐주었다하며 상하이 박람회를 보고 많은 것을 얻어서 가도록 했다는것이다. 관람하는데 2~3일도 힘든데 1년가까이 거의 매일을 이렇게 헌신적으로 열정을 가지고 일하는 공직자가 있어서 2012도 든든해했다.아런분들만 계신다면 참으로 안심해도 될듯 싶었다. 감사를 드리며 2012를 준비하는 여수시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격려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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