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중에 증가했다 뻥치다 시민들에 깨진 여수시당국의 현실

관리자
발행일 2011-01-17 조회수 6

인구감소 추락하는 여수 끝은 어디?  
말만 요란 나침반 없는 시 행정 당연한 결과
순천광양은 증가세…여수 실제 1800여명 감소


들어가실곳 : http://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54



참고자료)여수시 인구 발표 ‘전시행정’ 빈축  
실질인구 1800여명 감소에도 증가발표
지난해 2천여명 주민등록 부활로 문서상 증가


들어가실곳 : http://www.nh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27


→ 만약에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책임은 면할수 없는 것은 당연처사이고 이글을 본 유지들과 시 관련자 분들, 지역정치인분들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순천.광양등 육지권역은 계속 증가하는 반면, 여수나 고흥등 교통이 불리한 반도.도서지역의 인구는 계속 감소되기만 하고 있어 양극화 현상을 보여주고 있는 현실이다.
무엇보다도 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을 잘못 뽑음으로 인한 후회감으로 인한 후유증등등......
그때보다 지금보다 달라져야 하는데도 계속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 지역시책에 대해 시민들은 그렇게 말한다.
"이거나 저거나 계속 방치하다 인구 10만미만의 군으로 몰락될텐데 윗태가리들은 정신차리고 있는건지 안차리고 있는건지?
아무튼 다른지역에 인구가 추월당하는 그때서야 정신차릴까 말까하는 방심하고 있는 여수시의 현주소일것이다.
위정자들을 잘못 뽑음으로 인한 지역민들의 후회. 이미 늦은거나 다름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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