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변방의식 때문에 여수를 기울어지게 되는 원인중에 하나.

관리자
발행일 2010-09-23 조회수 3

인구는 갈수록 줄어들고 지역국책사업은 제대로 안되며 지역 교육도시수준은 낙후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하는등......
전남제1도시이자 남중해안중심도시인 여수가 기울어지는 원인중에 최대원인은 다름아닌 그릇된 변방근성이기 때문이다.
각종현안사업들과 각종원인들과 해결방안을 제시할때마다 반응은 대안없고 무조건적인 부정적인 반응 때문에 아닐까?
그런 변방근성으론 지역발전을 제대로 이뤄질지 한탄하지 않을수 없을정도다.
지금이라도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변방근성을 버려 새롭고 긍정적인 생각에 신지역중심의식을 창조하여 수용한다면 지역발전은 제대로 이뤄질수 있지 않겠는가?
또한 지역정치인들과 시민사회단체들로서는 사리사욕을 벗어던지고 지역을 위한마음으로 봉사하고 일한다면 열심히 한만큼 그에대한 댓가는 돌아올것이으로 본역할을 제대로 다해야 진정한 지역발전을 맛볼수 있다.
세력간의 이해관계로 인한 사업추진난항도 벗어날 필요가 있어 세력간의 이권다툼도 경계해야 한다.
지역까지 생각해 보면서 설사 지역의 달인급 인재들이 많더라도 이기적인 생각이거나 여러가지 않좋은 생각을 가진 돌팔이 인재들도 적지 않아 지역인재다운 인재들이 빨리 생겨졌으면 한다는 생각일 뿐이다.
지금이라도 여수로서는 생각을 바꾸고 신지역중심의식(지역의 변방서 남중해안 중심으로, 남중해안에서 벗어나 남해안의 중심도시로~!)을 함양하며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다하는등...... 여수를 살기좋고 어디든지 여수를 부러울정도로 발전시켜 50만명의 큰 여수가 되길 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여수를 만들어보자.
여수를 남중해안의 중심도시답게 변방근성을 버리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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