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요트공장소식을 보며 여수는 언제까지 고민만 하고 있을련지?

관리자
발행일 2012-01-30 조회수 18

대불산단에 수출용 요트 공장 가동

영암 대불산단에 수출용 알루미늄
레저선박 제조공장이 완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요트 전문 생산업체인 제이와이요트는
대불산단에 알루미늄 수출선 전용공장을
완공하고 2020년까지 세계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캐나다 등과 수출계약을 맺은
37피트급 알루미늄 선박 10척의 건조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출처 : KBC광주방송.


→ 목포와 영암등 일부서남권 지자체들이 적극적으로 조선산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각각의 관내 조선소들을 집단화 시켜 지금은 이렇게 발전하고 있는데 여수는 조선소 집단화부지문제 해결을 못하고 있고 고흥지역인 경우 녹동에 조선산단을 조성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뜻밖의 어려움등으로 인해 동부권지역의 조선산업은 커나가는데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언제 여수도 목포나 다른곳처럼 조선산업이 발전될수 있을련지? 조선소 집단화단지 부지해결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그 일부 관내 조선소들은 참는데 한계가 다달해 다른곳으로 떠날지 몰라 지역향토산업발전에 어려움이란 어려움에 시달릴것은 알면서도 언제까지 고민만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묘도든 다른곳이든 조선소 집단화부지 할수 있는 곳에 1~2곳정도 해서 최대 2개지구를 나눠 지구별 특화발전에 지역균형발전계기로 만드는 계기로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인구감소문제 해결이 어렵니 뭐니 그만하고 조선소 집단화부지문제 해결하고 조선산업 육성책을 적극적으로 펴 일자리 창출해 여수인구를 다시 늘리면 되지 않을까 싶어 이렇게 올리게 된것인 만큼 여수시는 조속히 민관 합동 조선소집단화부지문제해결 토론회를 발족해 여수시로서의 조선산업발전에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면 더바랄것 없을것으로 보여 시민사회단체들도 이글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는 바이다.

여수인구 다시 늘리고 싶으면 이문제 해결을 조속히 하지 않으면 안된다. 답답하고 걱정이다.

제발 조속히 해결을 부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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