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도 원주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관리자
발행일 2010-08-29 조회수 4

강원일보)[원주]하이브리드 車 보급 이산화탄소 감축 `


들어가실 신문주소 :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0080300075


→ 심지어 태양열주택을 짓는 사람에게 혜택을 주는 지자체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 그렇지 않아도 산업단지로 인해 고생에 시달리고 있는 여수로서는 원주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급을 늘린다는 것에 본받을 필요가 있다.
하이브리드차로 바꿀려면 먼저 관용차부터 하여금 회사 임원진들의 차들까지 여수지역 주도층분들의 차들부터 하이브리드차로 바꿔야 한다.
물론 새로 사기 어려울 경우는 기존 매연차를 하이브리드엔진으로 개조하는 회사도 있어 하이브리드엔진으로 바꾼차에게도 그에대한 보조금지금과 세제혜택등도 병행을 할 필요성은 더더욱 있다.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으로서는 할수 있는 일이 그것이라 연료조 절약하고 신기술을 개발하여 우리나라가 먹고 살수 있는 길이 아니겠는지?
지금이라도 여수도 원주의 사례를 본받아 하이브리드차를 대대적으로 보급을 확대하고 기존 매연차를 하이브리드 개조차에대한 지원도 확대하여 환경을 해치는 매연차를 아예 지구상에서 퇴출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이글에 많은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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