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목) 영상산업과 지역경제, 시민토론회

관리자
발행일 2004-07-15 조회수 10

보/도/자/료
수신 : 언론사 사회부 엔지오 담당 기자
날짜 : 2004년 7월 15일 (목요일)
제목 : ‘영상산업과 지역경제’ 제43회 시민토론회
담당 : 여수시민협 시민포럼 (685-3430)
===============================================================
‘영상산업과 지역경제’ 제43회 시민토론회
오는 22일(목) 저녁7시 시민협 회의실
주제발제 : 장현필 사무국장(남도영상위원회)
지정토론 : 주경중 감독, 김동채 대표, 윤승훈 PD
영상산업은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관광산업과 더불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각 자치단체에서는 몇 년전부터 영상위원회 등을 설치 운영해 영상 환경의 개선과 기반시설(인프라)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역현안과 쟁점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만들고 있는 사단법인 여수시민협은 오는 7월 22일(목) 저녁7시 시민, 단체 회원, 노동조합 조합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산업과 지역경제’를 주제로 ‘제 43회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현필 사무국장(남도영상위원회)의 ‘영상산업과 지역경제 발전방안’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지정토론에는 △주경중 감독(영화 ‘동승’ 감독) ‘영상산업이 지역경제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김동채 대표(다솔․영화참여기업체) ‘영상산업과 지역경제 발전 방안’(기업의 역할)’, 윤승훈 PD(CBS 전남방송) ‘영상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과제’(시민사회의 역할), 상호토론, 방청객 질문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영상산업과 영상환경 조성(영화․드라마․미니시리즈․다큐멘타리 촬영, 영상센터 건립, 관련조례 제정)에 따른 지역경제 발전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 문의 ☎ (061) 685-343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