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프랭크 <아픈 몸을 살다>

관리자
발행일 2019-11-29 조회수 20





인간의 고통은 함께 나눌 때 견딜만해 진다.
누군가가 우리의 고통을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 때 우리는 고통을 보낼 수 있다.
고통을 알아봐 주면 고통은 줄어든다.
이 힘은 설명될 수 없지만, 인간의 본성 같다.
*우리는 모두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존재입니다.
지혜롭고, 용기 있는 회원님들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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