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히 제안합니다.(꼭~! 답변도......~!)

관리자
발행일 2005-11-27 조회수 22

여수환경운동연합에게 강력히 제안합니다.
11월도 얼마남지 않아 12월도 지나고난다면 2005년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이나 전국각지에 하천복원과 하천을 가꾸는 운동을 하고 있어 본인도 이글을 쓰고자 합니다.
한때 구 여천군 쌍봉면 남부지역(현재는 시전동?-도원동-소호동-학동-쌍봉동일대)에서도 이름이 없는 작은 하천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도시개발 때문인지 하나도 없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하천을 복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이라도 하천을 복원을 하여 대기환경과 공기오염이 줄어들게되고 시민들의 쉴수 있는 공간을 만들며 관광자원화시킨다면 엄청난 더큰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여수판 청계천인 셈이지요. 친한경적인 개발을 통하여 지금의 쌍봉 남부지역을 상쾌하고 산뜻한 도시로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하천의 길이가 짧다면 확장공사 하는겸 정수처리장에서 나오는 물로서 복원된 하천에 물을 내보내어(연등천에 하던것처럼) 하천으로서의 제구실을 발휘하는 것이지요.
또한, 이번 하천복원 공사를 통해 일자리 확충, 생산유발과 부가가치 창출, 녹지-공원공간이 확충되는등 엄청난 파급효과를 만들어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고용효과로서 무너져가는 인구 30만명선을 유지할뿐만 아니라 인구를 더늘릴수 있는 반전의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더군다나 무선지구, 웅천지구, 죽림지구, 석창지구에 있는 하천들도 흙으로 매립하지 않고 그대로 유치하고 확장공사하여 하천으로서의 제구실을 발휘시키고 녹지-공원공간으로 활용해 도시개발을 한다면 성공적인 신도시 개발을 할수 있습니다.(친환경개발을 통해 도시발전으로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서 글을 마치기로 했습니다. 미흡한 내용들이 있지만, 헤아려 주시면서...... 한때 쌍봉남부지역에 있었던 하천들이 도시개발로 인해 사라지버리는 것들 때문인지, 그 것들이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못해 매우 안타까울뿐만 아니라, 도시환경이 매우 삭막하며 환경이 나쁨으로 인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리 여수시도 대규모 수자원프로젝트가 필요하지요. 순천-광양-벌교-구례지역의 인구가 늘어난다면 지금의 섬진강 물로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를 대비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쌍봉 남부지역에 매꿔져버린 하천들을 복원하여 여수판 청계천으로서 찬사받는 날이 있도록 해야 하겠고 더군다나 무선-웅천-죽림지구도 도시개발할때 하천을 유지한체로 개발되어 지금의 여수사람들과 후손들에게 더좋고 깨끗한 공간으로 남겨졌었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줄이면서..... 안녕히 계십시오.(긍정적 답장을 기대하겠습니다.)
여수에 쌍봉 남부지역의 하천들을 복원해야 한다.
복원하여 삭막했던 공간들이 깨끗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지 않을까?
하천이 복원된다면 여수시의 다양한 변화가 생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쌍봉남부지역의 하천들이 복원되어 제2의 연등천이
태어났었으면 좋겠다. 쌍봉 남부지역을 깨끗하고 하천이 있는 도시로
다시 바꿔야 한다
지금의 있던 하천들도 유지한체 확장공사를 한다면 관광자원-수자원이 확보되고 시민들의 쉼터가 확보되어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무사히 성공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할것이다.
더군다나 물부족 국가로서 여수시가 수자원 확보 프로젝트를 만들어
이를 해결되었으면 말이다.
여수 쌍봉 남쪽의 하천이 복원되어 언젠가는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리......
환경운동연합에서 꼭~! 부탁드립니다.(이것이 여수시, 시의회에 제안되어 꼭~! 복원되어야 합니다. 환경단체에서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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