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월 13일 여수환경연합 회원들중에서 스킨스쿠버 하신 회원분들이 모여서 소모임을 만들기로 했답니다.
정식명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임시회장으로는 진성문 회원과 총무는 최준호 회원이 맡기로 하였고, 회원은 10분이나 됩니다.
그리고 3월중으로 정식 모임을 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축하해 주시고요..
활동으로는 바다 수중정화활동과 바다 사랑활동을 하기로 하였지요.
그리고 회원들께 소모임의 명칭을 묻기로 하였답니다. 좋은 명칭에 리플을 달주세요..
명칭은 1) 다도해 2) 바다에 가면 3) 소라의 꿈 4) 숨비소리(해녀들이 물속에서 나와서 하는 소리를 말함)이 추천되었습니다.
참고로 제일 많은 리플이 달린 명칭을 선정한다고 하니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
또한 스킨수쿠버를 못하신 회원님들도 참여가 가능한 모임이라고 하니 관심잇는 회원님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