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과 일월비비추 - -
관리자
200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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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름전에 집에서 찍은 것인 데 같이 나누어 보려고 올립니다. 사실은 사진 올리는 것 연습하는
의미도 있답니다.
그런데 박근호이사가 올릴때는 여러 장의 사진이 한꺼번에 올라가기도 하던데 왜 나는 두장만 올라가는 지 모르겠네!
김현수이사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숲이 푸르른 곳에서는 물도 공기도 우리의 삶터와 마음도 다같이 맑아지는 것인데 어설픈 자들의 쇠짝대기 놀이판으로 만들자 하니 참 - - -어리석은 자들이 힘을 갖고, 힘을 갖은 자들은 어리석어지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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