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만들기

관리자
발행일 2002-12-17 조회수 4





매주 토요일 마다 열리는 효순 미선양의 추모 집회에
참석한 환경련 식구들입니다.
추운 날씨인데도 모두 함께 할 수 있었던 건
저 학생들이 살아 갈, 그리고 저 소중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함이었을 겁니다.
19일은 또 하나의 희망을 만드는 대통령 선거일인거
다 아실겁니다.
모두 그 희망을 만드는데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권처럼 비겁한 무책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신명나게 살 세상을 우리의 힘으로 해내는 겁니다.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