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형사재판 유죄 선고 촉구 캠페인(9월27일)

관리자
발행일 2023-09-27 조회수 14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형사재판 유죄 선고 촉구 캠페인
[SK · 애경 · 이마트 유죄다]
- 일시: 2023.09.27(월) 오전 11시 30분
- 장소: 신기 부영3단지 사거리

2023년 8월31일은 가습기살균제 참사가 알려진 지 12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CMIT/MIT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들의 항소심 형사재판이 연내 선고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맞춰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유죄 선고 촉구 캠페인>을 전국공동으로 진행합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은 7월부터 세번째 월요일 11시, 부영3단지에서 피켓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은 2021년 기준 15명 피해신고자(7명사망), 피해구제인정자는 5명(사망3명) 뿐입니다. 아직 더 많이 있을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번 <가습기살균제 참사 가해기업 유죄 선고 촉구 캠페인>위해
9월 27일, 월요일 오전 11시 30분, 신기동 부영 3단지 사거리에서 피켓팅 진행했습니다.
가습기살균제 가해기업 형사처벌 위한 유죄 선고를 함께 촉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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