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백만민란 여수 들불대장정’
'약무호남 시무국가' 여수정신으로 새로운 도약

1. ‘야권통합과 2012년 민주진보정부 수립’을 열망하는 문성근과 함께 하는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이 여수시민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문성근과 함께 하는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은 지난 8월 28일 서울 대한문 앞에서 첫 민란을 시작한지 110일, 이미 회원이 5만명이 넘었습니다.
2. 문성근과 함께 하는 백만송이 국민의 명령은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라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호남 민초의 구국일념 정신을 이어받아, 전라좌수영의 본영 여수에서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고자 2011년 1월 9일(일요일) ‘유쾌한 백만민란 여수 들불 대장정’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3. 또한 국민의 명령은 여수를 뇌물과 비리의 도시로 전락시킨 정치인들을 사퇴시키고, 여수지역의 정치 개혁과 생활정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함께 요구해나갈 것입니다. ‘야권통합과 2012년 민주진보정부 수립’을 열망하는 여수 들불 대장정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유쾌한 백만민란 여수 지역 들불 대장정
•일  시 : 2011년 1월 9일(일요일)
        ▪1차) 오전 11시～오후 2시(여수 이마트 앞)    ▪2차) 오후 4시～7시(여천 부영3단지 앞) •문  의 : 016-686-9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