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을 새롭게 짓느니 아예 2~3층더 증축하는 것으로 끝내자.

관리자
발행일 2009-03-22 조회수 3

2MB의 서울시청사는 현부지에서 끝냈던 만큼 여수시청사도 새롭게 건축하는 것보다 아예 비용절감하는 차원에서 2~3층더 증축하고 좌우축 건물은 폭을 20%정도 더 넓히되(안해도 되고) 아름답게 꾸미면 되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지하주차장 같은 경우는 양쪽 잔디밭을 활용하여 지하주차장(지하 2~3층정도)을 만들어 다시 잔디밭으로 조성하여 주차장문제를 해결하는 효과도 만들수 있고 좁은 부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할수 있고 빗물을 모으는 저류조까지 설치하여 친환경 건축물로 만드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판넬건물로 쓰고 있는 임시건물을 2~3층(나중에는 5층으로 증축) 별관으로 만들어 인구 증가로 인한 조직의증가로 시청사 본관으로만 부족하는 것을 미리미리 보충하는 예비건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
시청사 이전대상지와 비용타령으로 인해 시청사이전에 대해 여러가지 빌미가 제공된것에 안타까운 생각이 아닐수 없다는 것으로서 시청사가 통합되지 못함으로 인한 불편이 아만저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청주변에 짓다가 말았던 건물을 조속히 건축되어 불편을 덜어주었으면...... 정말이지 통합청사싸움, 이제는 지쳤기 때문에 아닌가?
이제 지혜를 모아 통합시청사 문제를 조속히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지긋지긋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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