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분노한다 - 제3차 촛불집회 안내_퍼온 글 입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2-11-12 조회수 6



여수시 공무원 공금횡령사건의 금액이 무려 76억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수시장은 오로지 회계과 8급 공무원의
개인사건으로만 치부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시장은 시민들의 분노를 뒤로하고, 또 해외출장을 나갔습니다.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시민 여러분을 촛불문화제에 초대합니다.


시민이 모여 시민의 힘으로 비리․부패 도시를 끝장냈으면 한다.
여수시의 주인은 여수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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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분노한여수시민모임에서 퍼온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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