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대-김성률회원(6월2일)

관리자
발행일 2019-06-28 조회수 8





타닥타닥 보릿대 타는 소리
타닥타닥 추억이 피어나는 소리
타닥타닥 그리운 사람 걸어오는 소리
삐삐 삐삐 삐이이
보리피리 불던 아이
걸어오는 소리
김정일:맵지않은 연기가 사라지면 논밭 갈아엎고 모심기와 고구마심기 준비하겠지요. 그럼 여름이죠.
김성률:네... 저 연기맛이 참 좋죠...
정금철:우리 애렜을때의 촌에서 보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저장합니다.
김성률:네... 애렜을 때...검은 재를 밟고 뛰댕겼지라~
나종훈:찡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