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2 층꽃나무와 도선장

관리자
발행일 2006-12-28 조회수 6



우리를 태울 배를 기다리면서 배시간을 알리는 표지판 뒷쪽 바위틈을 보니 겨울이 시작된지도 한참인데 층꽃나무가 활짝 꽃을 피우고 있더군요! 지금은 빛바랜 갈색으로 앙상한 모습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꽃이 층을 이루고 있다고 해서 층꽃나무라고 합니다. 메마른 바위틈에 주로 자라죠!
아래 사진은 여자도 들어가는 배시간을 참고 하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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