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노신(魯迅)의 《고향》 중에서 -

행사 하느라 사무국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관심 가져주셨던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좋은 환경을 위한 노력들이 헛되지 않는
그런 좋은 날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음악 한곡 올립니다, 행복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