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1산단을 친환경산단으로 만드는 방법.

관리자
발행일 2009-02-03 조회수 7

여수.순천.광양 공동으로 된 율촌1산단을 시경계에서 여수.순천.광양시의 양쪽경계로 하여금 폭 3~5미터(최소는 1~2미터, 최대는 7미터)정도 나무를 심게하여 친환경산단으로 만드는 것도 생각을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한개의 큰공장이 시경계를 넘음으로 인한 시지역간의 분쟁을 막고 산업단지를 친환경적으로 만들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직원들의 간이휴식공간으로 제공됨으로서 일석다조를 거둘수 있을것으로 전망된다.
율촌 2.3산단이나 국가산단의 읍.면.동 경계마다 나무를 심게 함으로서 지금보다 친환경산단으로 개발하는 것도 검토하면 될것이다.
율촌1산단은 복수이상의 기초지자체지역에 조성되어 있는 것 때문에 경계가 분명해지지 않으면 소유권분쟁으로 붙을수 있기 때문에 상생발전이라는 의미가 퇴색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고 도로를 만들어 경계를 분명화시키는 것도 돈이 많이 들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문제도 있기 때문에 생각해 볼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심끝에 율촌1산단을 친환경산단으로 만드는 것으로 통해 경계를 분명하게 할 필요는 있습니다.
부족한 내용들이 있겠지만, 이해해주시면서......
여수.순천.광양 뿐만 아니라 다른지역의 복수시군이상으로 된 산업단지에 대한 권리다툼이 있음에 따라 상생적인 장책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3개시경계에 나무를 심음으로서 환경오염을 최소화시키는 친환경산단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글을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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