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교육의 위기는 시민단체들도 해결해야 한다.

관리자
발행일 2004-07-01 조회수 17

여수시 교육의 위기는 시민단체들도 해결해야 한다.
지금까지 인구 감소의 원인은 제일먼저, 교육때문이라는 것도 알고있다. 지금, 정치는 밥그릇만 처먹으려 싸움만 하니 한심한 모양이다. 제대로 된 교육시설기반이 없어서 그러고서 인구가 늘어날수 있으랴?
천만의 말씀이다. 오히려 인구가 감소된다. 지금, 해결되지 않는다면 자체가 소비도시인 순천은 아마도 훗날의 베드타운으로 전락할것이란 말씀, 생산도시인 여수는 여수군으로 전락해 순천의 토사구팽이 될것으려 우려된다.
그래서 시민단체들도 강력히 해결되어야 할것이다. 그리하여 각시민단체들이(경실련, 시민협, 지역사회연구소, YMCA, YWCA, 여수환경운동연합등등......) "여수지역교육연구소(전화번호, 홈페이지까지 구축한다.)"를 만들어서라도 교육기반시설문제를 해결되어야 할것이고, 각 학교의 사람들분들께서도 이에 고민을 하면서 여수의 위기를 극복해야 할것이다.
또한 시청도 그래서 이에대한 대책도 해결하고 그겸에 교육정책기획과(특별로, 또한 경제도 어려워서 중소기업과 오천산단-농공단지해결하는 특별위도 만들어야 할것이다.)를 신설해서라도 여수사의 30만명선붕괴를 빨리 막아야 할것인데......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으니 안타깝고 서러운 현실이다.
이러다간 인구가 30만명선 붕괴는 시간문제다. 교통망때문에, 여러가지 여수시의 악재에 시달려서...... 아예 교육때문에 직장은 그대로 두고 순천으로 이사가는 사람들도 있다. 답답한 현실이다. 그리고 농어촌지역의 교육기반문제도 심각하다. 인구가 계속 감소되고 있는 지역으로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 없기때문이다. 답답한 우리 여수의 현실로서 바꿔야 할것인데,
또한, 대학도 명문화시키고 또한 도립대학 여수유치(진남대)도 하며(폐교를 이용한 대학유치 작업도 시도해보자.) 또한 교통망을 확충에 성공시켜 여수지역으로 타지역의 학생들을 여수에 가게 만드는 것이다. 우리 지역주민들의 노력도 절실하다는 것이다. 이대로는 주저 앉을수 없는 현실속에서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것이다. 무조건 어렵다해서 여수를 떠난다해서 능사가 아니다.
솔직히 아는게 많지는 않지만, 정말로 이대로는 가만둘수 없어서 이런글로 썼던게, 속이 약간이나마 후련해진다. 차라리 광양만권통합이고 뭐고...... 우선은 독자적인 자립기반을 갗춰야 할것이다. 지금상태로 통합되면 오히여 약화될수 있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튼, 우리 지역주민들과 학교, 여수시, 시민단체들이 일체 단결하여 교육기반문제를 해결하여 우리 여수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자.!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