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성초 = 애기아토피에 효과

관리자
발행일 2007-01-11 조회수 19

어성초 = 소아 아토피를 신속하게 잡아준다
◆ 정의
소아 아토피성 피부염은 생후 3개월 전후 태열로 시작되어 심한 가려움증, 진물, 부스럼 딱지, 인비늘 등을 특징적으로 하는 염증성 피부병이다. 발생률은 어린이의 약 5% 내외이다.
◆ 원인
유전적 요인이 강하며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을 동반하는 사례가 많다.
◆ 현상
영아기 태열은 뺨에 빨간 습진이 생기고, 차츰 목-손목-손-배-팔.다리 순으로 접히는 부위로 퍼진다. 이 때 아이는 베개에 얼굴을 비비는 등 쉴새 없이 긁게 되고 긁을 때 생기는 외상으로 인해 곧 물집과 딱지가 생기고 여기에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어 애기가 밤잠을 설치고 건강에 타격을 준다. 옛날에는 이런 태열로 인한 피부염은 3-4세가 되면 자연 치유되었는데 현대에 와서는 환경오염이란 인재로 인하여 악성 아토피 피부염으로 진행되어 평생을 아토피와 더불어 생활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져 가고 있다.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아토피도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시간과 비용을 줄이는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 어성초를 통한 아토피 해결
현재 어성초가 아토피 피부에 좋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성초 제품을 통한 아토피 호전 반응은 아토피의 병력(앓은 기간) 및 스테로이드제 사용기간에 달려 있는 것 같다, 만성화된 아토피는 어성초 적용을 경우에 따라서는 수 년 동안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5-6세 이하의 어린이인 경우는 3개월 정도 복용하게 되면 대부분의 아토피가 해결되는 것을 경험을 통해 많이 보고 있다. 여기에 아토피는 조기에 잡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민간요법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믿음반 의심반으로 시작하게 되는 데 해결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면 중도에 포기하기 쉽기 때문이다. 혹시라도 가족 중에 어른과 애기가 동시에 아토피가 있다면 어성초 요법을 애기부터 적용하여 보시길 권합니다. 치료가 완료된 것을 보게 되면 어른아토피도 포기않고 계속할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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