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율촌면 월산리의 한부락의 몰락

관리자
발행일 2005-08-03 조회수 28

월산리(단위부락명:월평)
우연찬게 방문한 위마을은 차마 부락민들이 어떡게 생활하는지
의아심을 금치못하는 맘으로 이글을 올림니다
위마을은 몇동의 축사(돼지)가 있는데
축산오염물을 그대로 방치및 마을가운데 내천을통해
무단으로 버리는행위를 서슴치않으며
축산폐기물 정화시설또한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며
환경또한 심한 악취와 유해해충들로 가득했으며
2~3가구의 이기심으로 20여가구의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분명 접수되였을것인데도 아니 그보다더
우리나라 현행정상 어떡게 이런식의 축산업이 가능한지?
축산을 키우는데만 연연하고
그에게서나오는 폐기물을 마음데로 하천에버리고
노상에 방치하므로써 얼마나더큰 이익을 바라는지
문제의 마을에서 흘러내리는 하천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어떤 생물도 살지못하는 죽은하천이되였고
이하천은 고스란히 광양만으로 흘러내리고있읍니다
직접가서 실태를 확인하시면 위글의 설명으로는 약하다는걸
금방 확인하게 될것이며 그축산업을하는분들에게
분노를 금치못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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