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제5차 생태사회포럼 “안전한 먹을 거리와 도시-농촌의 연대”

관리자
발행일 2010-04-19 조회수 18


환경운동연합 제5차 생태사회포럼  “안전한 먹을 거리와 도시-농촌의 연대”


농업은 건강과 환경의 연결축이고 그 동안 환경운동은 안전한 먹을 거리 운동에 집중해왔습니다. 안전한 먹을 거리를 생산하고 지역 공동체를 지속가능하고 생태적으로 가꾸는 농촌과 농업을 위해 환경운동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도시민들이 농업을 통해 생명과 환경에 눈뜨는 도시농업과 환경운동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내용】
먹을 거리 위험 시대에 환경운동은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중간층의 이기적 건강 관심을 넘어서는 대안적 운동방식은 무엇인가?
건강과 환경, 생태의 연결고리는 무엇인가?
지속가능한 농촌과 농업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시간】 2010년 1월 27일 (수) 오후 3시

【장소】 환경운동연합 회화나무홀

【프로그램】
15:00 ~ 15:20 참가자 소개
15:20 ~ 16:20 발표
16:20 ~ 16:30 휴식
16:30 ~ 18:00 토론

*사회
김철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발표
농촌의 위기와 대안 (박경 목원대학교 디지털경제학과 교수)
도시에서 농의 가치와 대안 (변현단 연두농장 대표)

*토론
먹을 거리 불안시대와 식량주권운동의 의의 (이지현 서울환경운동연합 생태도시팀 팀장)
환경운동과 농업문제 어떻게 만날까? (김유 경기환경연합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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