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폭삭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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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08-27 조회수 10

[머니투데이 최윤아기자][[시황-매매] 입주3년차 양도세 비과세 요건 갖춘 은평·강동 하향 조정]
서울 아파트 매매가가 내림세를 이어갔다. 거래 비수기와 미국발(發) 악재 속에 증시폭락이 맞물리면서 하락폭을 키웠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보합세를 보였던 경기 일대도 5주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인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8월22∼8월26일)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주보다 0.02%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은평(-0.20%) 송파(-0.07%) 강동(-0.04)이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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