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본부를 여수로 이전운동이 불가피하다.

관리자
발행일 2009-03-17 조회수 9

전남대 여수병원 유치에 이어 전남대의 한의대 유치가 무산됨으로서 그로인한 책임을 묻지 않을수 없는 현실로서 전남대학교라는 이름대로
전남도 지역 관내지역인 여수에 대학본부를 이전운동을 하지 않을수 없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정말이지 신중하지 못한 통합으로 졸지에 여수지역의 4년제 대학이 사라져버린 것도 안타까운 생각이 아닐수 없기 때문이고 일방통행적인 통합으로인해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것이다.
만약에 여수대가 순천대와 통합하고 본부를 여수로 하며 공과대학을 여수에 두었으면 순천대 광양캠퍼스 싸움은 지금처럼 일어나지 않았을지도 모를것이라 나름대로 이득을 얻을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이고 여수지역의 교육도시로서 발전에 결국은 한계가 있을지도 모를 것이라서 지금이라도 전남대 본부를 여수로 이전하는 운동을 추진해야 할것이다.
다시 여수대로 돌아갈수 없으면 방법은 이것밖에 없지 않겠는가? 만약에 옳겨진다면 광주는 다른방법으로서 광역시립대학을 설치하는등의 만회하는 방법을 세워지게 될것으로 보인다.
여수지역은 그렇게 인재다운 인재가 없는지 모르겠다. 사리사욕만 채우려는 간신배들밖에 없을련지? 만약에 여수대로 돌아갈수 있다면 돌아간뒤에 순천대와 통합을 할수 있으면 통합하여 대학명칭을 전라대학교로개명, 여수에 대학본부와 공과대 여수이전으로 하는 최대한 이익으로 하여금 여수지역이 주도권을 놓쳐서는 안될것이다.
한의대 유치 무산으로 인한 책임을 반드시 묻지 않을수 없음으로서 밀실야합에대해 용납을 못한다는 것이다.
여수대로 돌아가든지? 아니면 전남대 본부를 여수로 이전하는지? 여수모두가 정신차려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전남지역에서 인구가 많고 본부가 있는 대학이 1개밖에 없는 여수로서는 정말로 생각하고 싶지 않을정라 지금이라도 여수지역의 위기를 돌파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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