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수환경연합 사무국입니다.
아래내용은 중앙환경연합 인터넷팀에서 온 내용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회원정보를 관리하는 프로그램(휴카)이 따로 있어서 홈페이지 서버하고는
상관이 없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리며 회원정보 유출 등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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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자현입니다.
오늘일자 뉴시스에서 해킹으로 1년치 자료가 사라졌다는 기사가 떴습니다.
저에게도 연합뉴스와 뉴시스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부정확하게 알고 계신분이 많아서 내용을 정리하고자 메일을 보냅니다.
혹시 각 지역에 취재를 하고자 하는 전화가 올 수 있으니, 내용을 정확히 아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개인정보유출에 대해서는 그런 사실이 없다는 점을 숙지해 주셨으면 합니다.
1. 없어진 자료는 "1년정도의 게시물" 입니다.
1년정도의 모든 자료가 사라진게 아닙니다.
게시물이란 게시판에 쓴 글을 말합니다.
1. 해커가 게시물을 삭제한게 아닙니다.
게시물이 없어진건 맞지만 해커가 자료를 삭제한게 아니라,
해킹으로 서버에 많은 부담을 주어서 게시물이 사라지게 된겁니다.
1. 개인정보, 특히 회원자료 유출은 없습니다.
환경연합은 회원자료를 휴카를 통해서 관리하고, 휴카는 환경연합 서버와 무관합니다.
해커가 환경연합 서버를 아무리 뒤져도 회원자료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앙사무처 류자현입니다.
지역/전문기관 홈페이지 복구가 끝났다고 조금전에 메일을 보냈는데, 바로 다시 보내게 되네요.
몇몇 지역에서 전화가 왔는데, 게시판이 작년 9월까지 밖에 없다고 합니다.
확인을 해보니, 올해 9월 7일 로 백업해 놓았다고 알고 있던 것이 작년 9월 7일 자료였습니다.
(딱 1년차이 자료인 것은 그냥 우연일 뿐입니다.)
다시 복구를 하기 위해 검토를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확인이 되는대로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중앙사무처 류자현입니다.
> 홈페이지 복구가 일단락 되었습니다.
> 마지막 백업했던 때가 9/7 이라서 9/7 것으로 복구 되었습니다.
> 9/7 이후로는 data가 없기 때문에 필요하신 곳은 다시 입력하셔야 합니다.
> 9월 7일이 한참 해킹에 시달리던 때라서 그 때의 해킹흔적까지 그대로 복구 되었을까봐 걱정스럽습니다.
> 홈페이지에 이상이 있으시면 바로 알려주세요.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0-14 04:37)

최종 점검결과 2007년 9월 7일이후 부터 1년정도 자료가 없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최대한 자료를 다시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작업중 지금 홈페이지있는 글들은 수정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최대한 빨리 홈페이지를 정상화 하겠습니다.
또한 정상화 하더라도 첨부파일만 복구 가능함을 알려드립니다.
보시다가 오류가 나거나 홈페이지 이상을 발견시 사무국 061-682-0610, 송지훈간사(sjh@kfem.or.kr)로 알려주세요.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8-11-13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