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물단물 빨아먹기만하는 악적업체 롯데의 오만반동을 고발한다.

관리자
발행일 2017-10-17 조회수 11

지역에 해준거 더럽게 없고 단물쓴물 피빨듯이 빨아먹는 롯데는 대오각성하라~! 나중에 시민들로부터 외면당해서야 손내밀땐 이미 늦었다.
여수시도 이와 별개로 제발 석창서 북쪽을 바라볼때 뻥 뚫려 있는 부분 남김없이 해발 192m짜리 인공산 만들고 덕양리 이북 쌍봉천 서변에 폭:24~32m의 키큰 나무들로 이룬 방풍림공원 만들어 시내로 오염물질 유입.소음차단도 부탁드립니다.
시민여러분. 저런 악덕업체들과 절대 상종도 말고 불매운동으로 매서움을 철저히 보여줍시다. 더이상 배은망덕한 집단에게 챙겨줄 생각도 말자고요. 벌 받아봐야 합니다.
http://ddogsoli.com/archives/7168
여수갈매기님왈)1980년 시작해서 2016년말 까지 지난 36년간 170배 성장한 롯데케미칼, 더 많은 이익을 얻기 위해 시민의 바람을 무시하고 기어히 산을 없애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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