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좋게 잘만 관리하여 몰고 다닌다면 덧날게 없을텐데????

관리자
발행일 2011-07-09 조회수 24

요즘 사람들이 몰고다니는 차들중에서 중고차들중에 적지 않는 숫자들은 외관중에서 녹이슬어 떨어져나간 차들도 많을 뿐만 아니라 찌그러진체로 다닌 차들과 페인트색이 닳아떨어진 차들도 많이 있어 생각해 볼 문제가 아닐수 없을 정도다.
자동차를 잘 몰고 다니기만 하는것이 전부가 아니라 자식을 친구를 부모를 다루듯이 애정있는 식으로 다뤄졌으면 자동차의 수명은 조금이라도 더 길어졌을 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여러면에서 좋을 뿐만 아니라 가계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줄수 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해 흠집이 나있고 찌그러진데 있으며 색이 바래진체로 나중에는 그때서야 차를 고치러 색을 다시 칠하거 갈때 엄청난 값으로 물거나 아예 부분적으로 차체가 썩어 떨어진 부분은 스티커로 눈가리고 야옹하는 식으로 하는등으로 해서 제각각의 중고차들로 변해 다른사람들에게 인수하게 되는 것이다.
결국은 차체가 심하게 부식되고 찌그러진차인 경우는 아무리 잘 돌아가는 차더라도 펴고 땜방을 하는데 드는 비용이 크면 아예 폐차시키는 차들도 있어 그럼으로 인해 국가적인 손실이 아닐수 없는 한가지다.
하부코팅과 트렁크등 내부방청코팅까지 하는등 잘만 관리를 했어도 중고차로 많이 수출될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남북이 통일된 후에는 북한의 서민.중산층들에게 있어도 중고차라도 구입할수 있어 나름대로 빈부격차가 해소될수 있었을 것이며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있어서도 마이카를 가질수 있는 시대를 만들수 있을것이다.
사람들의 자동차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나름대로 쓸만하게 이용할수 있는 중고차들을 아예 폐차모습으로 전락시키는 것에 차량을 정비하는 사람이나 중고차를 사랑하는 사람들, 중고차를 수출해서 돈 벌어먹는 사람들 나름대로 마음이 아프지 않을수 없을것으로 본다.
환경단체들과 중고차사랑단체, 자동차오래타기운동단체 사람들이 이글에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싶고 또한 돈이 아주 없어 정비.수리하고 싶어도 힘든 중고차를 가진 사람들의 차에 대한 자선정비사업도 생각해볼수 있을뿐만 아니라 확대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또한 국가와 지자체들도 중고차에 대한 대책과 지원도 생각해볼수 있지 않겠는가 꼬집어보며 단종됨으로 인해 차종마다 부분별 차체등 중고부품조차 구하기 어려운 중고차를 위한 중고차부품생산공장도 생각을 하여 중고차들이 오래 탈수 있게 할수 있을뿐만 아니라 자동차 오래타기문화를 정착시킴으로 인해 국가적 서민.중산층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을것으로 본다.
자동차를 좋게 몰고다니면 좋을텐데...... 사람들은 자동차를 조심해서 몰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산지 얼마 안되는 차도 찌그러진체 방치된차들도 있는등등 제각각의 차들도 있지만 오래타도 새차처럼 보이게 잘만 관리하는 차들을 생각한다면 그런사람에게 있어 오히려 신사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본다.
아무리 새거여도 찌그러진체, 녹슨체 관리를 잘 안하며 무식하게 몰고 다니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그에대한 도덕적 댓가는 당연히 치뤄져야 할지도 모를것이다.
여하튼간에 자가용을 소유하든 빌려타든간에 가족을 사랑하듯이 잘 몰고다닌다면 좋지 않겠는가? 생명이 없는 물건이더라도 함부로 대하는 것 자체로서는 경제적인 손실이요. 여러가지 손실이 아닐수 없을것이다.
자동차를 좋게 잘만관리해서 몰고다닌다면 덧날것 없을것이라 지금의 탈북인들이나 통일후 북한사람들, 일부 외국인들이 찌그러지고 녹슬고 색이 바래진차들을 본다면 한국인에 대한 시선을 반영할수 있는만큼 생각해 볼 문제일 것이다.
중고차도 잘만 아껴다니면 희소성이 있고 보물대접받을수 있을것인데...... 지금의 한국인에 자동차에대한 그릇된 인식때문에 병이드는 차들은 적지 않게 많은 우라질#의 현실이라고 보며 또한 잘만 다닐수 있는데도 심하게 찌그러졌다는 이유로 무조건식의 폐차도 무분별하게 하는 자체에대해서도 문제점도 생각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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