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당선자, 환경 철학이 없다”<최열 총장 인터뷰>

관리자
발행일 2003-02-13 조회수 3


“盧 당선자, 환경 철학이 없다”  
<최열 총장 인터뷰> “오직 환경운동만 하겠다”


  정치환경의 변화 탓인지 그동안 우리사회의 개혁을 이끌어온 한 축인 시민운동도 변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 지난 10여년간 시민운동이 이룩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질적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우리 사회의 요구다.
  
  특히 상대적으로 시민운동과 가까웠던 노무현 대통령 시대를 맞아 시민운동의 정치참여에 대한 새로운 고민도 덧붙여지고 있는 상황이다.
  
  프레시안은 그동안 우리사회에 시민운동의 기반을 다져온 1세대 지도자들을 차례로 만나 전환기에 처한 시민운동을 바라보는 그들의 견해를 소개한다. 환경운동연합 최열 사무총장, 경실련 신철영 사무총장, 아름다운재단 박원순 상임이사 순이다.<편집자>
*. 내용이 길어서 한글파일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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