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학교 시지역 이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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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02-04 조회수 6

해양경찰학교 시지역 이전 유력    
리포터 : 양준서 ,  방송일 : 2006.02.04  조회 : 3  
해양경찰학교가
바다와 인접한 시단위 지역으로의 이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해양경찰학교는 지난해
연세대학교에 용역을 의뢰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교육여건과 정주여건,교통 편의 등을 이유로
여수와 순천,목포,광양 등
시단위 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따라 전라남도는
현재 9개 시,군이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여
소모전이 될 수 있다고 보고
다음달까지 입지를 최종 확정해
해양경찰학교 이전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출처 : 여수 MBC
-> 반드시 우리 여수가 성공유치전제어 승리합시다~! 혁신도시 동부지역 배제, 지리적-교통적 이유 때문에 타지역으로 통.폐합 그리고 이전되는 수모는 당할대로 당했지만, 시민들과 지역유지분들, 시민단체 - 지역정치인, 시의회와 시청분들 모두다 일치단결하여
우리여수의 저력을 보여줍시다~!
이번 해양경찰학교를 유치하여 교통인프라 확충에 도움이 될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선소 유치 관련하여 돌산지역에 꼭~! 유치전에 성공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두개다 유치하는데 성공한다면 교통인프라 확충 속도가 빨라져 2012 세계박람회 성공적 유치가 될수 있기 때문에, 실패되면 그만큼 차질이 불가피해 치명타를 입게되므로......
이번이야말로 확실하게 진력을 다하여 성공 해봅시다~!
부록 : 여수 중형조선소 입지 물망    
리포터 : 박광수 ,  방송일 : 2006.02.03  조회 : 60  
여수 돌산읍과 고흥 도양읍등이
도내에서 새로운 중형 조선소의 입지로
물망에 올랐습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중형 조선소 클러스터를 위해
입지선정 작업을 벌인결과
여수 돌산과 고흥 도양 장흥 회진등
모두 6개 지역 100만평을
신규 발굴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이들 예비 후보지를 대상으로
오는 5월까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뒤
후보지역별로 비교 평가와
상호 연계성등을 검토해
적정 입지를 최종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수MBC)
-> 조선소 유치도 성공하여 제조업의 다양화시대를 열도록 다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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