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 4대강 파헤치고, 시민단체에 민사소송 제기하고, 노동자 죽이고

관리자
발행일 2013-03-20 조회수 11



대림산업을 고발합니다.
불법 탈법으로 4대강을 파헤친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국가의 미래와 국토의 보존과 지속가능한 이용은 안중에도 없고 기업의 이윤만을 위해 담합입찰과 부실시공으로 4대강을 파헤친 부도덕한 기업입니다.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에 거액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MB정부의 광기어린 삽날로부터 4대강을 지키기 위해 남한강 이포보와 낙동강 함안보에 올라 뜨거운 햇볕과 태풍 속에서 41일간을 싸운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에게 거액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파렴치한 기업입니다.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로 시민과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여수산단의 대림산업 여수공장, 여천NCC 공장 등에서 매년 156톤(유독물 23톤, 발암물질 19톤 포함, 2010년 통계)의 유해화학물질을 대기 중으로 대출하는 등 환경을 오염시키고, 최소한의 안전수칙도 지키지 않은 무리한 작업으로 폭발사고를 일으켜 6명의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몬 반환경․반노동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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