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자놀자// 쑥캐러 갔었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5-03-28 조회수 10


참가자 : 7가족
             우진이네, 승하네, 열이네, 승우네, 희윤이네, 시영이네, 세영이네
장소 : 선경아파트 뒤 산

몇일 추워서 걱정을 했던 날씨가 화창하여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였지요.
쑥을 뜯는 것인지, 캐는 것인지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쑥을 캔다며 쭈그리고 앉은 아이들이 왜 그리 예쁜지....
봄이 우리 옆에 성큼 다가온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다음 모임 알려드립니다.
4월 9일// 진달래 화전을 부쳐요
장소 : 선경아파트 뒷산
연락처 : http://cafe.daum.net/exciting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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