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부지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신항지역의 수중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10-10-21 조회수 9




 




2010년 10월 21일 엑스포 부지로 한창 공사가 진행중인




신항지역의 수중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박근호 집행위원과 오정희 집행위원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여수환경연합은 신항지역의 수질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특히




신항의 구조가 호수처럼 막혀있어




거의 해수 유통이 안 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자연에너지를 이용한 


 해수유통방법 등을 강구해야한다는 주장을




조직위원회 등에 여러 차례 전달하였습니다.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라는 엑스포의 주제를 생각해서라도




신항의 수질개선방안과 해수유통 방안이 꼭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