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침

관리자
발행일 2003-02-01 조회수 7



회원 여러분
아름다운 새해 아침입니다
할아버지, 아버지께서 들려주시던 덕담이 가슴속에
절실하게 와 닿는 해이기도 합니다.
비웃음보다는 미소를, 증오보다는 사랑을, 욕심보다는
나눔을 실천하는 편안한 삶의 자세로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유에 편중되어 있는 우리네 삶의 자세가
존재함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공통의 가치로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회원 여러분의 가정이 다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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