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이사 어머님 칠순에 모십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5-12-13 조회수 17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님의 칠순을 맞아 저희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저희 부모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보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알리는 이: 아들 - 박유신,윤 곤, 근 호
               딸 - 박정숙, 미 옥
               며느리 - 김경선, 김윤자, 강선희
               사위 - 서정화, 신영수
일      시 : 2005년 12월 17일(음 11.16) 토요일 오전 11시~ 2시
장      소 : 여수 아미가호텔 3층 뷔페홀 (구,비치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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