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소식지 - 떠도는대륙을보고(문수초등학교 박희상)

관리자
발행일 2007-08-22 조회수 21

며칠 전부터 아프간(탈레반)에서 한국 사람들이 자원 봉사를 위해 갔는데 아프간 사람들에게 납치를 당해 1명이 세상을 떠나 셨고, (여자)8명이 한국으로 돌아 왔는데 돌아가신 분이 꼭 대륙이 무너지는 것 같이 나라를 떠나셔서 사람이 죽으면 나라가 힘들어 한다는 것을 알았고, 이제 우리들이 점점 커서 나라와 사람들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도 최병수 작가 아저씨 처럼 커서 멋진 인생을 펼쳐야 겠고,  전쟁, FTA 등 우리나라에게 나쁜 영향을 주느 것들을 무엇이든 반대하고, 전에 해양공원에 가서 물놀이를 했는데 나무로 만든 나라모양이 있었는데 작가님께서 그걸 빼셔서 지구가 없어지는 것 같았고, 양심이 없는 사람들은 나라가 없어지든지 사람이 죽든지 아무 생각 없을 것이고, 그래서 전 그런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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