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발암물질대기배출시위(7월9일)

관리자
발행일 2015-07-10 조회수 15



LG화학 여수공장, 1급 발암 화학물질 대기배출 3년 연속 전국1위
국제암연구소 1급 발암물질, 미국환경보호청 A급 발암물질인 염화비닐
LG화학 여수공장, 2013년 전국 59.3% 배출해 2010년보다 50.1% 증가
여수시 1급 발암물질 배출 전국 3분의1 넘고, 울산광역시보다도 많아
전라남도는 1급 발암물질 배출 광역지자체 7년 연속 전국 1위 불명예
LG화학 및 협력업체 노동자에 대한 1급 발암물질 건강역학조사 시급
환경과 주민건강에 대한 위해성평가 및 발암물질 배출저감 대책 필요
LG화학 여수공장의 1급 발암물질 대기배출로 인해 간암 등 질환 우려
전국배출 60%가량 차지한 염화비닐로 LG화학과 협력업체 노동자 발암가능성
염화비닐이 간세포암, 뇌암, 폐암, 림프계와 혈액조혈계 악성종양 발생
미국 및 캐나다 염화비닐 노출 근로자 소화기계, 뇌 등 암 발생율 높아  
염화비닐 노동자에게 1986년에 세계에서 총 120건의 혈관육종 증례 등록
주로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는 인체발암물질, 진단까지 잠복기 15년∼29년
LG화학에 공개사과와 건강역학조사 및 위해성평가 등 대책마련 요구
여수환경운동연합, LG화학 발암물질 대책요구 일인시위 7월 9일 시작
※ LG화학 발암물질 세부내용 : 여수환경연합 홈피  http://yosu.kfem.or.kr
* 조환익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5-07-17 16:54)

Attachments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