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주 전시의원님을 가칭:시정총무로 임명을 촉구한다.

관리자
발행일 2011-01-17 조회수 9

후보단일화를 통해 사실상 공동지방정부를 출범된지 6개월이 된것 같다.
실제로 진정한 단일화가 되기위해서라면 강용주 전시의원님을 가칭:시정총무로 임명되었으면 한다는 생각에서다.
부시장으로 하자니 임명직의 특성상 현실적으로 개정해야 하니 불가능하다면 다른방법으로 하자니 들어 맞을 만할것이 없어 고민을 해봤는데 이른바 가칭:시정총무를 신설해서 임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시정총무란? 국가에서는 대통령 다음으로 국무총리가있는것처럼 시에서는 부시장은 있지만 현직공무원에서만 한정되어 있어 국무총리를 모델로 하여 시에서는 시정총무로 하여금 무보수명예직 공무원으로서 임기는 1~2년씩 하는 식으로 시정을 나름대로 맏을수 있는 시정을 하는데 있어 자문역할겸 고문역할을 하는 직책으로 생각하면 될것이다.
시정총무 밑에 시민참여형 가칭:여수시정발전자문위원회를 만들어 자문위원직으로 하여금 시민들 누구든지 시정을 자문역할을 하여금 건전하게 시발전을 이끌어 낼수 있도록 하며 공무원분들과 지역정치인분들이 생각을 못한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는등 시정발전에 기여할수 있게 만들 필요가 있다.
자문위원직도 총인원 9명에 1~2년의 임기로서 무보수명예직으로 적용하면 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단일화를 통해 공동지방정부를 출범으로 인해 경남도인 경우 민노당출신 1명을 정무부지사(강병기씨)로 임명되었다는 사례와 그와는 다르지만 강원도에도 민노당출신 전도당위원장을 복지특보로 임명된 사례를 통해 여수도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여수를 구한다는 시장님의 당적은 무소속이라서 한계가 있어 국민참여당과 함께하는 공동지방정부라면 국민참여당 사람들에게 어느정도 배려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이다.
따라서 강용주 전 시의원님을 가칭:시정총무로 임명하는등 진정한 공동지방정부로서 여수가 다시 구하게 되는 그날까지 함께되길 기대한다.

강용주 전 시의원님을 가칭:시정총무로 임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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