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선 요즘 여수에 국회의원 선거구가 분구 된다고 한다.

선거구 분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있겠으나, 혹여 게리멘더링이란 소리를 듣더라도 화합을 통하고, 장기적인 여수발전을 위한 사업을 방안으로하여 분구 되어야 할 것이다.그 전제 조건으로
첫째,구 여수시,여천시,여천군의 지역 경계를 완전 백지상태에서 두고 三麗통합의 통합정신에 충실 해야 하며.
둘째,여수의 장기균형발전을 위한 갑-을지구간 균형적인 경제적 분구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

현 여수지역 선거구 여수시분구안에 대한 문제점
1.삼려통합정신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1.장기개발계획이 현 여수시분구안안을 보면 갑구로 편중되어 균형발전에 저해가 된다.

===== 제 시 안 ====
갑구 : 율촌산단, 화양해양관광지구,
         여수-고흥간 연륙연도교사업지구

을구 : 여수산단, 돌산도서지역관광지구,
         여수-묘도-광양,여수-남해간 연륙연도교사업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