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수호등이 요염되는 이유를 말한다면 배후 도시나 공장에서 오몀된 하수가 유입됨에 기인된다고 봅니다.
각종하수가 하천이나 강 담수호에 유입 되지 않도록 하는것이 진정한 환경운동이라 할수 있겠네요.
간척을 하지 않더라도 오염된 하수가 바다로 흘러들면 바다생물 몸체가 오몀됨에 따라 우리 인간도 더불어 오염 될것입니다.
오염의 근본원인은 우리 인간이 제공하는 것 이므로 환경운동을 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오염원 제공이 되지않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환경오염이 되지않게 생활 한다면 담수호 오염이라는 걱정을 하지않아도 될것입니다.
오염물질을 배출하지않도록 하는 근본적인 환경운동이 진정한 환경운동며 지속적인 국가발전을 위해서는 국토개발은 계속되어야 할것입니다.

어떤 희생없이는 더 좋은 대가는 기대할수 없듯이 작은 희생으로 큰것을 얻울수 있다면 작은 희생은 감수 되어야 할것이지만, 그 어떤 희생도 용납 될수 없다면 인간은 더이상 행동할 이유가 없을 것이고 우리 자신뿐만 않이라 인류 모두의 발전은 기대할수 없을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발전할려면 통일을 전제로 할때 최소 인구 일억인 이상되어야 타국가의 도움없이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가능하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좁은 국토내에서 늘어나는 인구의 생활공간과 생산시설 소요부지는 평야부 개활지가 않인 산간지에서 확보 불가능하므로 대체농지의 확보는 꼭 필요것입니다.
우리나라가 가난했을때 우리는 보릿고개를 넘어 꽁당보리밥에서 흰쌀밥으로 식단이 바뀌었듯이 우리 이웃 중국의 경제발전 속도를 볼때 수년내에 우리를 앞지를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국인들이라고 지금처름 먹고 살지 않을 것인바 수십억 인구가 더좋은 먹거리를 찾아 나설땐 과연 우리 식단만은 안전하다는 보장이 가능할지 의문이군요.
식량의 무기화라는 총칼보다 더 무서운 가공할 경악 앞에 우리 자신과 후손들을 내세우는 어리섞은 행동을 할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간척농지는 최초 간척을 시작하여 20여년이상 경과되어야 비로소 농토로서의 역활을 하게 되므로 미리 준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내자신이 배출하는 각종 오물과 오염물질들은 외면하면서 시냇물과 하천 그리고 담수호가 오염된다고 큰소리 치는것은 온당치 못한 행동이겠죠?
국책사업은 민족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시행되어야 할것입니다.
사업결정과 시행전에 충분한 논의를 그쳐야 할것이며 일단 사업시행이 결정되면 중단되는 일은 없어야 국논분열이 되질 않고 민족의 역량을 집결하여 더큰 힘을 발휘 할것입니다.
국논분열은 국력과 시간을 낭비하게 함으로써 국가간 경쟁에서 앞서 나갈수 없게 되는 어리섞음 일것입니다.
오늘의 우리나라 경제사정으로 볼때 시행하던 사업을 중단하므로서 야기되는 손실을 감수할수 있을 정도로 부유하다고 생각들 한다면 우리민족은 영원히 만달러 국민소득에 머무를수밖에 없을것인바 그렇게 되어도 좋은지? 더 잘살고 싶은 생각은 없는지를 묻고 싶네요.
우리뿐만 않이라 후손들까지 더 풍요롭고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환경운동은 오염원 제거를 위한 근본적인 운동부터 출발해야 할것이며, 오염물질이 하천, 담수호 및 바다로 흘러들지 않도록 하므로서 후손들의 생활공간과 먹거리까지도 미리 마련해주는 지혜있는 조상이였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