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김해진입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4-08-08 조회수 8

dera...
어디에 올릴지 몰라 이 곳에 띄웁니다.
안녕하셨어요~~^^
서울은 간간히 소나기가 잠깐씩 다녀갔습니다.
벌써 입추가 하루 지나고 말복이 다가오네요.
안부가 늦어졌습니다.
여전히 신입연수중이지만 현재 인사가 난 상태입니다.
저를 포함 여자 셋은 강동송파지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희경, 미연)
더위가 한 풀 꺾기겠지요...환절기가 되면 몸살이 극성을 부릴 겁니다.
모두들 몸 건강히 잘 지내세요
간간히 소식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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