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여수방문을 적극 환영한다

관리자
발행일 2007-03-21 조회수 5

오는 2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방문에 뒤이어 여수시를 방문하여 2012 적극 유치운동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
우리 여수시민들은 여수발전을 위하는 일이라면 모든 노력과 역량을 총 결집해야한다.
이런일도 정치적인 쑈로 보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을까?
그런 사고방식을 갖는 사람들이 여수시에서는 발을 못 부치게 해야한다.
시민단체도 여수시 발전을 위하는 일에 물불 안가리고 앞장서야 할때이다.
그런 모습을 시민들은 원하고 바라고 있다.
지금 여수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2012에 목을 메야한다.
2012가 안되었다고 가정하자.
그책임은 누가 지겠는가?
시민단체도 그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고 본다.
힘을 하나로 모으자. 이제는 모든걸 초월하고 양보하고 이해하면서 우리 여수를 살리자.
여수환경연의 발전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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