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부영의존증은 이제 그만, 주공아파트단지 왜? 줄어들기만하고 그래??

관리자
발행일 2018-01-24 조회수 13

이제 여수를 말아먹고 차별하는 적폐업체들 필요 없다.
여수도 이제 지역향토업체들을 잘 키우려는 생각을 잘해서 학교들도 잘 지어주고 지역발전 잘되는 복을 잘 받아야 하는거 아니겠나?
도시가스사업에 여러가지 사업등이 특정업체 장악으로 인해 주민들은 피곤하다.
언제까지 외지업체들만의 잔치로 있어야 할지? 생각해 볼 문제다.
이제 우리 여수는 지역을 말아먹고 서민들을 무시하는 업체들 필요 없다. 웅천에는 왜? 아직도 주공아파트단지 1개마저 없는건지? 서민들은 어떻하라고??
덕충동 주공아파트 재개발은 언제 시행될지도 모르겠다. 왜? 재건축할때 주공아파트단지들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는지 생각해 볼 문제다.
더이상 우리 여수를 핫바지로 만들지 마라~!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0124010013926
(반드시 위 홈피주소를 누르시고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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