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낭도에 다녀온 일행입니다. 너무나 무더운 날에 고생이 많으셨지요. 관계자 여러분께 심심한 고마움을 전합니다. 사실 제 오랫동안 갈망했던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신비함이 더 할 것 같군요. 물론 땀을 흘린 보람이 있어 좋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백운산 둘레길 답사도 참가하겠습니다. 더운 날이 계속되고 있군요. 건강하세요.(낭도 답사시 가입하신 정금철 신입회원님이 보내주신 글입니다) 오늘 낭도 답사^^ 넘나 즐거웠습니다. 덥긴 했지만 그래도 최근들어 가장 시원한 날이였잖아요^^!! 회원에도 가입해주셨어요! 두 분이나^^ 다음엔 거문도, 금오도를 간다네용^^ 또 뵈요♥(정비취 회원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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