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대에 적극적인 자금투자를 하여금 대학발전시키도록 하자.

관리자
발행일 2009-03-15 조회수 15

지금 여수를 본부로 하는 대학은 한영대 밖에 없는 지금이라 광양 2개, 순천 4개, 목포는 2~3개에 비해 초라한 현실이 아닐수 없는 현실이다.
만약에 여수대가 순천대와 통합하여 여수를 대학본부를 가지고 가칭:남중대학으로 되었더라면 나름대로 이익이 있었을텐데 전남대와 통합은 했지만, 한방대유치 실패로 인한 적지 않는 진통을 겪은 것도 모르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수지역은 남해, 광양, 고흥과 연결되고 고속도로,철도 확충(여수-남해-하동간 철도를 조속히 대비하여 목포-부산간 열차에서 여수정차를 적극적이지 못하거나 아예 않고 순천에서 타야 한다면 이를 대비할 필요가 있다.)등으로 부산.울산.경남과 경북으로 가는 시간을 대폭 단축될것으로 보여 조속히 대비 하지 않을수 없다는 것이다.
지역특성화대학조차 발전하지 못한다면 대부분이 해당지자체주민들만의 다니는 대학으로 전락하기 쉬워서인지 두렵지 않을수 없기 때문에 여러가지 대책을 수립하여 경남.부산, 경북, 충남, 전북지역 학생들이라도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학생들까지 한영대로 올수 있게 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세워 한영대의 순위를 더 높일 필요성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영고를 포함한 한영대 건물을 석창내지 웅천과 신월내지 망마경기장부근중에 1곳으로 신장개업을 하는 듯한 규모 확장이전을 추진하고 여러가지 개혁을 추진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고 또한, 한영전문계고(선택적인 사항), 한영중, 한영초, 한영유치원-어린이집까지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자립될수 있을정도로 도와줄 필요는 있다.(향후 일명:한영타운을 만들자는 내용이다.)
국가-전남도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하지만, 쉽지는 않는 것으로 알고 있고 지초지자체차원도 지원을 할수 있지만 대학의 성장을 위해서는 그보다 많은 금액이 더 필요한것으로 알고 있고 여수지역의 농공단지를 포함한 산업단지 입주한 기업들의 지원도 경기가 어려워 한계가 있다고 본다.
결국은 시민들과 향우들의 모금(대학발전 기부금모으기)운동을 통해 많지는 않지만, 보태줄수 있는 만큼 보태주어 여수지역 대학교육발전을 위해 여수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그 기금이 올바르게 쓰인다면 대학발전이 기대될수 있을것이라 "가칭:한영대학육성시민.향우회"를 만들어서라도 해결할 필요는 있을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그것도 적극적인 의지로 지역발전을 위한 각오를 하지 않는이상은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확장이전으로 인한 현 한영대-한영고를 또하나의 고등교육기관이자 여수에게 필요한 전남도립직업전문학교, "가칭:전남동부전문학교"를 유치하여 1년기능사과정을 이수하게 하여 여수지역 산업인재를 적극적인 육성도 필요하다.
잃어버린 여수인구 5만명 되찾는 것을 넘어 50만명의 도시로 갈수 있도록 다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뭉치자. 어떤사람은 60만명으로 늘릴수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길래......
여수를 더이상 순천의 변방이다는 의식을 버리고 남중해안권의 중심도시로서 도약하도록 힘차게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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