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숲길, 이야기 숲길” 걷기 갔다왔습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관리자
발행일 2009-05-25 조회수 6



“지리산 숲길, 이야기 숲길” 걷기 갔다왔습니다.
여수환경운동연합에서 가정의 달 5월 숲해해설가, 지리산생명연대, 환경운동연합 김석봉대표와 함께하는“지리산 숲길, 이야기 숲길”을 갔다 왔습니다.
전라북도에서 경상남도까지 7km를 걸으면서 지리산을 바라보는 느낌은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
(지리산 숲길은 지리산북부 전라북도 남원과 경상남도 함양을 이어주는 옛 고갯길을 중심으로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을 배경삼아 그림처럼 펼쳐진 다랑이 논과 산촌 마을들을 만나고 산사를 지나 강으로
이어지는 풍경 같은 길입니다.)
33명의 시민, 회원과 같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주부, 자영업자, 초등학생등 모두 좋아하는 것같아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좋았습니다.
나름 평가를 해보았습니다.
- 좋았던 프로그램 및 좋았던 점
환경운동연합 김석봉 대표 집에서 뒷풀이 및 친교시간
지리산 숲길안내센터
지리산 숲길
가족단위 참석 및 소통의 시간
친교의 시간
친절한 안내와 도움
한치영 가수의 만남
-  개선 및 기타 제안사항
걷는 거리가 길었다
속도 조절 필요
주변 문화재에 대한 설명
점심시간에 모두 모여서 먹었으면
자기소개때 집중이 안됨. 조금 불안.

- 다음에 듣고 싶은 프로그램
환경운동연합 소개 프로그램 (신입회원, 초보자를 위한)
봉하마을
숲교육
바다
슬로우 시티 체험
사찰답사
- 기타 하고 싶은말
개구리를 더 잡고싶다.
다음에도 진행했으면 좋겠다.(1회성 행사가 아닌)
뜻깊은 산행의 자리 마련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다.
진행하신 분 들 너무 고맙다.
즐거웠다.
일요일에도 개최되었으면..
다음에 또 참여하겠다. 연락 바란다.
고맙습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다음에는 나온 의견을 가지고 더욱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같이 하겠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시민, 회원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연합이 되겠습니다.
처음하고 끝만 있네요. 중간에 사진은 다른 카메라에 있어서 받는데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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