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전문학교, 율촌고를 만드는데 많은 돈이 필요해?
전남도립 여수직업전문학교와 율촌고등학교를 만드는데는 돈을 굳이 많이 들지 않게 해서라도 만들면될것이 아니겠는가?
폐교를 이용하면 될것이다. 그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폐교로 활용하면 된다. 직업전문학교는 구 소라중앙초등학교건물을 활용하면 되지 않겠는가?
건물을 따로 짓지 않고 흥정을 하여 싼값으로 처리하면 될것이다. 교통이 불편하다면 통학버스로 활용하여 불편함을 덜어주면 될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리모델링하고 수리등으로 하여금 여수시지역 공간활용등등 여러가지 일석다조의 이익을 거둘수야 있을것이다.
율촌고등학교는 물론, 율촌중앙초교건물을 활용하면 된다.(적정학급하는데 부족하면 증축해도 좋다.) 직업전문학교인경우는 증축해도 좋고 물론, 기숙사건물을 따로 건설해도 상관이야 없겠지만......
그래서 학교만드는데에도 적절한 돈활용만 잘하면 절반정도는 성공할수 있을것이다. 전남도립 여수직업전문학교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율촌고도 있어야 하고 말이다.
그래야 우리 여수지역발전을 기여할수 있고 교육도시로서의 기틀을 다질수 있다는 자부심이 들것이다.
우리 여수지역으로서는 많은 사람들이 타지로 떠나고 있는 것이다. 교육도시기능이 부족하다보니 이런 현상이 발생한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민들이 일치단결을 해야 할것이다.
정신을 차리지 않는다면 인구가 30만명선이 무너질지도 모르는데...... 물론, 유일하게 직업전문학교가 없는 우리여수지역의 발전에 도움을 주고 율촌에도 여수생활권화시키는데 앞장서는 것이다.
순천출신 학생들을 여수로 끌어모으는데에도 도움이 될수 있으니까 또한, 여수지역의 인재들을 많이 확보해두는데 지역발전의 관건이 될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튼, 돈없다고 핑계대지 말고 어떻게 최대한의 활용함으로서 학교를 직업전문학교와 율촌고 만드는것의 윈-윈 전략을 내세우는 것이다.
우리 여수시 만세~!